특성화 프로그램

좋아하는 음악에 맞추어 드럼연주를 해보며 어릴때부터 음악을 즐기는 습관을 기를수 있습니다. 드럼은 손으로만 치는 악기와 달리 온몸 전체를 사용하므로 손과 발을 따로 또 같이 치면서 신체발달즉 소근육과 대근육발달을 돕고, 음악을 통해 뇌신경 발달에 도움을 주며 유아의 스트레스를 해소및 리듬감과 박자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유아기에는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받아 인지적, 신체적 성장의 기반을 다지게 됩니다. 특히 체육활동은 놀이를 넘어 전인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수단으로 유아의 하루를 활기차고 즐겁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길러주는 계기가 됩니다.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통하여 생각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자신감의 꽃을 피우도록 한다. 1단계는 자음과 모음을 동화로 배우고 2단계는 자음과 모음 합성을 하면서 글에는 뜻이 있다는 발견의 기쁨을 누리며 3단계는 창의적 발상과 표현을 하면서 남다른 표현력을 갖게 된다.

유아가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고 낯선 것에 용기를 내 도전하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며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과 과정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예술활동입니다.